이 리뷰를 읽을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플레이하다가 광고가나오면 그냥 빠르게 홈버튼 누르고 다시 겜에 접속하시면 십중팔구 광고가 바로 스킵됩니다. 왠만한 광고 나오는 겜들은 대부분 이런식으로 스킵이 가능합니다. 사실 십몇년 전부터 있던 수법인데 아직도 통하는게 신기하네요.

이게 도대체가 게임이 맞나요? 실제 자동차로 친다면 어린이 보호구역 처럼 제한속도가 30 이라고 했을때 100~200을 밟아도 순찰차가 없으므로 걸리는게 전혀 없고 또한 브레이크는 전혀 필요없이 오로지 엑셀만 밟으면 되며 막히는것 없이 오직 쭉쭉빵빵 달려도 되는데 이게 무슨놈의 택시 게임인가요? 아무리 재미를 위해서 만들었다고는 하지만 이런 게임을 만일 어린이들이 하게된다면 뭘보고 배우겠어요? 아무리 가상이라고 해도 최소한은 어느정도 실제 교통법칙 내용들의 실상을 더해서 진행 한다면 모두에게 도움이 되겠고 재미있는 게임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광고가 많이안떠서 재미있어요 중독성있는게임은 아닌데 한번해보고 싶은신분은 까셔도 괜찮은게임일거같아요. 그리고 꾹 눌러서 하는게임이여서 지루하실때 하셔도 괜찮을거같네요 강추까진 아니지만 추천드립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