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했을때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해오고 있지만 더 이상 못해 먹겠네요. 일단 과금 유도가 심하고 과금유저와 무과금 또는 어중간히 과금한 유저의 투력 차이가 너무 심합니다. 그래서 PVP에서 계속 털려서 자원과 투력이 계속 낮아지고 있네요. 그리고 어느정도 털리면 자동으로 보호막 활성화 해주는 시스템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일 때문에 잠깐 게임에 못 들어간적이 있는데 방어 2번 성공한것 빼고 159번이나 털려있었네요... 이건 과금과 무과금의 투력차이가 너~~무 심하기 때문에 일어난 양학이라고 생각됩니다. 과금과 무과금의 차이는 당연히 차이 나겠지만 그것도 어느정도 밸런스를 맞춰줘야지 매번 설문조사 해봤자 뭐합니까!! 나아지는것이 없는데... 이러고도 지금까지 안 접은것이 현타오고 한심하네요. 그래서 오늘부로 접겠습니다. 이 게임을 하실분들 과금하지 않는이상 털릴준비 하셔야 합니다. 요약하면 과금유도 심하고 과금과 무과금 투력차이가 밸런스 없이 너무 심해 양학 당하기 일수입니다

해외에서 이미 나온 게임인지는 다운로드 받고 찾아보다가 알았네요;; 한국 런칭이 조금 늦은 것 뿐이지만 그래도 런칭 맞춰서 한국 캐릭터들도 공개하고 게임 내 캐릭터 성우 더빙도 전부 들어간걸보니 이미 다른데서 공개되었던 게임임에도 한국 런칭에 맞춰서 신경 쓴 모습이 많이 보이네요 게임 자체는 비록 예전과 크게 다른 것은 없어보여서 조금 아쉽지만 앞으로 국내 업데이트를 어떻게 진행하느냐에 따라서 계속 할지말지 결정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현재까지는 만족스럽게 하고 있습니다ㅋㅋㅋㅋ 앞으로의 운영과 업데이트 기대하겠습니다ㅠㅠ

게임상 오류표기로 인해 게이머들의 실수를 유도함. 과금에 집착할뿐 자신들의 오류는 보상이나 원상복구도 해주지 않음..과금없이 즐길수 없게 만듬 《생존자님, 안녕하세요. 좀비 블록버스터《State of Survival》고객센터 상담원 미르입니다. 또한, 풍성한 추후 이벤트 미션 항목 명칭에 대해서는 담당 부서에 수정을 요청하였습니다. '영웅 장비 설계도' => '영웅 장비 디자인' 저 또한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나 장비 업그레이드의 경우 아이템 소모와 동시에 장비가 업그레이드되며 이는 게임 내 즉시 반영되는 사항으로 복구에 대한 도움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 과오는 인정하나 원상복구는 힘들다는 답변이 맞는건지? 정말 짜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