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시간도 안지키고 운전도 뭐같이 하는데 누가 친절버스를 찍어줄까. 민원창구라도 있는줄 알았네

열리지조차않네요 그리고 버스기사님들 교통규칙을 밥말아먹었나봐요 횡단보도 초록불에 사람이 건너든 말든 우회전하고, 우회선전용도로도 아닌데, 앞에 차가있으면 시끄럽게 빵빵빵거리면서 비키라고 클락션 울리고. 앞에 차가 안전운행 하는데,느리게 간다고 클락션울리고. 자차 운전자이고, 간만에 필요에 의해 대중교통 이용했는데, 너무 기분 나빴습니다. 특히, 32번 양우정기사님.ㅡㅡ

어렵게 해 놓았어요 움직이는 버스안에서 찍는것도 힘들고 멈췄어도 내릴 때 다되어가니 못 하기도 했구요. 그럴때에 큐알코드 대신 실제로 버스번호 넣어서 할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합니다.